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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9월 1일 강림

안녕하세요.

 

마침내 지난 지독하게 덥고 습했던 8월이 가고

 

9월 1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9월은 시원하고 저습한 초가을 날씨를 기대해봅니다.

 

보통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하늘은 높고 푸르고

 

구름은 하얗고

 

수확을 하며

 

독서를 하기에 여유있는 인간에게 적합한 날씨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bgm으로는 JANGDAN님의 [십이지신 : 쥐 ? 첫빛] ??쥐띠의 노래 (Rat Zodiac) [Zodiac Song: Rat] The First Light of Dawn

 

픽해봤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날에 어울리는 곡이죠.

 

물론 쥐띠의 해에 픽해도 좋겠지만... 그때까지 기억을 하고 있을지 몰라

 

이번 9월의 첫날을 여는 노래로 픽해봤습니다.

 

제작자의 의도가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새벽을 맞이하는 존재아묘

 

쥐띠의 상징을 담아 고요한 밤을 지나 아침의 첫 빛을 여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비록 자정이지만

 

9월의 첫날 첫곡으로 새롭게 찾아오는 9월을 희망으로 맞이해봅니다.

 

9월을 맞이하시는 헬븐인들에게 좋은 일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p.s 1번곡은 락 2번은 트로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을 더 선호합니다. 

 

 

Author

Lv.19 19 어리둥절함  모범시민 |  40,381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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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제 자야겠다 ㅋㅋㅋㅋ
현명한 선택입니다.
엄;,,,;
월급 적립 시작!
많이 모으시기를 빕니다.
월요일이 왔어 ㅠ
슬픔이 차오르네요
9월인데 아직도 더워
어제보다는 좋지만 힘든것은 사실이네요
ㄹㅇ 아직 한여름 같은데 시간 빨리가네
가라는 더위와 습도는 가지 않고 시간만 갑니다.
가을제발 어서와줬으며;
가을님이 어서오시기를 빕니다.
9월이면 시원해져가야하는데 아직도 더운날이 더 길어졋어 ㅜㅠ
아쉬운 현실에 같이 낙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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