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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에미넴 인생 보니까 진짜 기구하네요.

저렇게 힘든 시절을 보냈다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그 속은 진짜 엄청 다크하네요.

 

미국인은 믿을 수 없는 한국 떼창에 하트 보내서 

 

니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린다는 밈이 나오기도 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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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2 라노벨헌터렙999  시민 |  302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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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얀흑인 래퍼고트
백인 흙수저는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보통 그렇게 살다가 죽는데 에미넴은 거기서 빠져나온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그래서 영화로 만들어짐 ㄷㄷ
한번 저도 영상 봐봐야겠네요.
진짜 어려우니까 저러나 봄
애비란 새끼는 생후 6개월된 아기를 내팽개쳤으면서
성공하니까 술값 뜯어내려고 존나 찾아왔네
자전적이야기 모티브로 만든 8마일로 전세계으로 떴잖아ㅋㅋㅋ 
8마일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전세계적 인지도는 힘들었을지도..
8마일 보세요
흑인 동네에서 흑인친구한테 맞아서 혼수상태9일... ㅎㄷㄷ
흑인이 인정하는 유일한
8마일 봤는데 어린시절 많이 다크하더라
5 나구와
영상보고나니 에미넴 꽤 괜찮네.
적어도 마약 처먹고 그런적은 없고 불면증 때문에 합법적 수면제 과다복용일뿐이고.
또 딸들을 양육하고, 심지어 자신의 딸도 아닌데도 입양까지 해주고.
바람핀년을 용서해서 재혼도 하고
게다가 벌은 돈 헤프게 안 쓰고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며 기부도 하는 것도 참 멋지죠.
5 나구와
그러게.
예전에 한국 공연하러 온김에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이때 대화속에 온갖 욕설이 섞여있어서 기겁했다는 dj 말에 별로 인상이 안좋았는데
180도 바뀌네
5 나구와
근데 계속 디트로이트에 있으면 니거들에게 강도질 당해서 딸들도 강간당해서 죽을 위험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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