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무리일걸. 빵가격의 삼대요소라면 유통마진, 원자재, 인건비인데 인건비는 없을 수 없으니까 제외. 유통마진은 생각처럼 폭리가 있지는 않고 식품계열 표준급이랬으니 합리적인 수준. 결국 원자재인데 밀가루, 설탕, 우유, 계란이 빵가격을 결정지음. 밀가루와 설탕은 수입인데 외국에 비해 특히 비싸지는 않음. 독점이지만 합리적인 가격. 하지만 우유랑 계란 가격이 시장원리로 정해지지 않음. 공급자가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라 결국 꾸준히 우상향할걸. 그럼 거기 유통사가 문제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애당초 제일 덩치큰 서울우유 자체가 낙농가 연합체로 구성된 회사임. 낙농가 하청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 가격 결정권이 없어.
지금 관세가 2.4%인데 이게 0 돼봤자
가격에 영향 끼칠만한 요인이 아니야
그 정도가 되려면 실제 빵 소비 규모가
지금의 10배가 되어도 될까 말까함.
원재료가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어요
이런 거 복붙해서 여기저기 작업할 거 같은 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