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윈도우 부팅 디스크 만들고, 옮길 자료들 옮김.
2. 그래픽 카드는 원래 있던거 쓰느라 그걸 뽑음
3. ?? 새 컴퓨터 어떻게 케이스를 여는지 모르겠음. 앞면이 강화 커브드 유리인데.. 나사가 어딨지?
존나 헤메다가 인터넷에서 여는 법 찾았는데 찾고보니까 박스에 이렇게 여세요 써있음 ㅡㅡ;
4. 일단 열어놓고 그래픽 카드 꼽으려는데 뒷구멍이 덜 뚫림
이거 어케 뚫는거지? 또 한참 찾음
5. 인터넷의 도움으로 걍 손으로 뜯으라는 걸 알아냄
6. 열심히 뜯고 딱 꽂고 그 거치대 조정하는데 안 꽂혀서 또 한참 걸림
7. 어..? 글카에 꽂는 케이블이 12핀이 있어야 되는데 8핀만 뽑아놨음.
8. 12핀 케이블을 찾아 박스를 뒤졌는데 없음.
9. 또 인터넷 존나 뒤지고 조언을 얻어서 뒷판 열었는데 파워에 꽂힌채로 구석에 쳐박혀있음.
10. 간신히 연결후에 드디어 드디어 켜서 윈도우 깔고
다하니까 한 3시간 반정도 지나있음
하 시발. 담부터 그래픽 카드도 따로 사지말고 다 같이 끼워서 사야겟다.
조립하려고 보면 뭔가 없고 안되고 그러는 그 과정이 존나 시간 잡아먹는거지..
뭘 하던 조립하기 편하라고 존나 이과생들이 잘 만들어줬는데.
막상 조립하려고 보면 항상 딱 끼우면 될것 처럼 만들어 놨는데
딱 끼울수가 없더라 딸깍이 안돼 ㅆㅂ
괜히 따로따로 모아서 손수했다가 제품 불량나오면 번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