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람들이 말은 안하지만
양키에 대한 쫄고 들어가는 거시기가 있음...
단순히 개들이 세계질서를 선도하는 그룹이어서 라기보다
그냥 앞에서 확죽어 가는게 있음.
이건 중국도 마찬가지인데 국내 광고에 외국인 모델을 쓴다거나
하는 이유도 더 트랜디 하다고 믿기 때문임.
탈아입구했던 일본도 마찬가지고...
이러한 지고 들어가는 분위기는 대체역사 소설에도 묻어 있는데
난 대체역사 소설중에서
양놈들이 지난 역사에서 자행했던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등에서 했던
살육, 자원수탈, 노예제, 학살등이
시행된걸 본적이 없음.
16세기에 열차가 다니고 증기기관 함선이 오며가도
늘 그들은 언제 치고올지 모르는 경쟁자정도의 포지션...
내가 당시 세계를 앞서는 제국이면 경쟁자를 제일 먼저 도태시킴.
사실을 다루라고 지랄지랄 하면서
찐으로 시대 평균적인 모습 고증하면
왜 이런거 묘사하냐고 발작한다는 소리임ㅋㅋ
매운맛이라면서 지랄하는 인간들이 나오더라ㅋㅋ
그거 조차 실내 역사에 비하면 엄청 내려친건데 말이지
그래도 우리가 더 낫지 않냐는 식.
요즘은 어떤게 좋은건지 막 헷갈리기 시작
안해도 수준 차이가 크면 후달리는 쪽이
좆되게 되어있음.
나라의 힘이 많이 약했으니까요
지금은 소프트 파워가 너무 강해져서
사실 미국&중국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