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물 안에서도 내가 별 볼일 없는 개구리 였다는 거
느껴본적 있어요?
제가 요즘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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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된다면 꽤나 만족하는 삶을 살지 않을까 싶네요
뱀의 머리의 삶을 사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