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 길게 멀리보세요
2교대나 3교대는 젊었을때 잠깐 할수있습니다..
그냥 몸 갈아서 일하는거에요
2~3년 정도 할수있다고해도... 길게 정년까지보면... 버티기 힘듭니다.
저도 젊었을때 2교대 3교대 다해보고 .. 야간근무때 정말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해서
주간& 주간2교대 근무 직장 찾아서 지금까지 장기 근속하고 잘다니고있습니다
저한태 연봉 2~3천만원 더줄께 3교대 할래? 하면 안합니다
한1~2년은 할수있겠죠... 그후 몸 병들어요
길게보세요
한달정도는 괜찮아도 그 이상되면 진짜 몸이 갈리는게 느껴집니다..
진짜 피곤한게 특히 주간반에서 야간반으로 바뀌는 시점이나 그 반대시점되면
제대로 체력회복이 안되는 느낌이죠..
몸은 피곤한데 잠은 자기 더럽게 힘들거든요..
차라리 어느 한쪽을 하는 편이 그나마 덜 피곤하지만 야간은 야간대로 수면감이
안잡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밝은데서 깊은 잠자기 진짜 힘듭니다..금방 깨니까요..)
2교대나 3교대는 젊었을때 잠깐 할수있습니다..
그냥 몸 갈아서 일하는거에요
2~3년 정도 할수있다고해도... 길게 정년까지보면... 버티기 힘듭니다.
저도 젊었을때 2교대 3교대 다해보고 .. 야간근무때 정말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해서
주간& 주간2교대 근무 직장 찾아서 지금까지 장기 근속하고 잘다니고있습니다
저한태 연봉 2~3천만원 더줄께 3교대 할래? 하면 안합니다
한1~2년은 할수있겠죠... 그후 몸 병들어요
길게보세요
저런 완전 고정식 야간은 으외로 정년까지 건강 이상없이 은퇴하는 경우도 많고, 정년 이후에도 임금 스스로 깎고 60대후반까지도 건강히 잘 다니는 경우 많음.
하지만 막 몇주단위나, 짧으면 1주단위로도 주/야 바꾼다? 그러면 그냥 남들보다 목숨 반 깎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걍 주간이 최고다
진짜 피곤한게 특히 주간반에서 야간반으로 바뀌는 시점이나 그 반대시점되면
제대로 체력회복이 안되는 느낌이죠..
몸은 피곤한데 잠은 자기 더럽게 힘들거든요..
차라리 어느 한쪽을 하는 편이 그나마 덜 피곤하지만 야간은 야간대로 수면감이
안잡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밝은데서 깊은 잠자기 진짜 힘듭니다..금방 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