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적다고 퇴근한 저한테 카톡날리면서 이유가 뭐냐며 사과하라면서....닝길.......
화장실 2번 가고 풀타임 뛰었는데 중간중간 기계확인하고 생산 부품 혼자서 체크하고....
작업 남은거 잔업하는 사람이 하라고 잔업이 있는건데.....그거 잔업때 피곤하다고
징징대더니 결국 이 난리를 피우네요..... 저도 잔업 더 하고는 싶었는데 윗대가리하고
트러블이 생겨서 아예 안하다가 병원에 잠깐 입원하고 회복이 된후 하고 싶다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2번 하라고 시켜 놓고서는 2일전에 2번하고 가니까 이 난리네요.
내일 제품 품질 뭐 같던간에 겉만 멀쩡하게 해놓고 잔뜩 해놓아야 겠네요.
어차피 개내들은 겉만 잘 해놓으면 몰라요. 낼만 버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