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랜서
전 직장에서 요청하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참여중
불러준 것도 고맙고, 반가운 얼굴도 있어서 해서
가끔 점심 식사를 사주거나 커피 한 잔씩 돌리기도 함
프로젝트랑 별 관련 없는 과장년 하나가 그럴때 마다 꼭 빈대끼는데
점심시간마다 기웃거리고 '오늘은 뭐가 먹고싶네' 이 지랄하거나
혹시 오늘 커피 쏘게되면 '난 바날라라떼' 이 지랄한다니까.
저 년은 평생 저렇게 살겠지 아마도 .... 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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