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찌개 요리는 품이 더 든다함. 그래서 나가서 사먹는 게 오히려 더 싸게 먹힌다고.
많이 해놓고 2~3일 먹을 거면 장 봐와서 집에서 해먹는 게 낫고
그냥 매번 끼니 때우는 거면 그냥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거나 비용은 별반 차이 없으면서 일거리는 없어서 사먹는 게 가성비 더 좋다함.
아뇨. 벌써 십몇년이 훌쩍 넘어서 알 수는 없는데
특별한 게 아니고 흔하게 쓰는 파우더라고 했어요.
외국엔 흔하게 그렇게 해먹는다고.
굽네치킨이 물반죽 따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도 오래 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파우더만 발라서는 겉에 입혀졌을 것 같지는 않은데)
파우더에 물을 조금 섞어서 발랐는지
아무튼 파우더 바르고
중요한 건 기름 필요 없이 오븐 그릴에 얹어서 구우니까 굽네처럼 똑같이 구워져 나오더라구요. 바삭바삭하게.
저는 그때 굽네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기름 없이도 치킨이 만들어지는구나 하고 신기했었거든요.
나중에 굽네 먹어보고 똑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많이 해놓고 2~3일 먹을 거면 장 봐와서 집에서 해먹는 게 낫고
그냥 매번 끼니 때우는 거면 그냥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거나 비용은 별반 차이 없으면서 일거리는 없어서 사먹는 게 가성비 더 좋다함.
지금은 에어프라이기로 해도 될 듯.
여친 말로는 기름 붓고 튀길 필요 없이
파우더 발라서 오븐에 넣고 시간만 맞춰놓으면 지가 알아서 다 구워져 나온다 했음. 뭐 할 것도 없다고.
파우더만 사오면 된다는..
특별한 게 아니고 흔하게 쓰는 파우더라고 했어요.
외국엔 흔하게 그렇게 해먹는다고.
굽네치킨이 물반죽 따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도 오래 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파우더만 발라서는 겉에 입혀졌을 것 같지는 않은데)
파우더에 물을 조금 섞어서 발랐는지
아무튼 파우더 바르고
중요한 건 기름 필요 없이 오븐 그릴에 얹어서 구우니까 굽네처럼 똑같이 구워져 나오더라구요. 바삭바삭하게.
저는 그때 굽네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기름 없이도 치킨이 만들어지는구나 하고 신기했었거든요.
나중에 굽네 먹어보고 똑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근데 만드는 거 보니까 개쉬워보였다고~
파우더 묻히고 오븐에 넣고 시간 설정만 해주니까 알아서 구워져 나오는데 그게 굽네랑 똑같았다고~
요점) 굽네가 어쩌면 가장 만들기 쉬운 치킨일지도 모른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