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제가 중국 통일한건 사람들이 알아도 그 방향은 모르던데 진나라는 서쪽의 나라라 통일 때 잔당들이 동쪽 즉, 한반도로 쫓겨났음.
원시 고려 -> 웅녀ㆍ호녀 전설의 부족, 백작국~후작국 정도였음
구 고려 -> 후예가 몽골임 즉, 몽골 제국이 됨
고려 -> 몽골의 후예가 세움, 고려의 후예가 청나라 세움
백제 -> 제나라인들이 세움
신라 -> 초나라인들이 세움
가야 -> 인도 쪽 도래인들이 세운 나라들, 중국인 혈통이 아니라 한국에선 나라로 안 보지만 그냥 도시국가들이었다고
조선->한낱 신하에게도 도게자를 3번씩 박던 조선을 당당한 자주국이었다 왜곡해놨는데 조선은 중국이 황제국 코리아 엠파이어 멸망시키고 설치한 소금 뿌리는 식민지.
조선 왕이 도게자 3번씩 박을 때, 중국 사신들이 서방 사신들을 불러 조선 왕이 도게자 3번씩 박는 걸 보여줬음
사신들은 돌아가서 자기들 킹에게 조선은 수장이 남의 신하에게 도게자 3번씩 박는 노예국이란 걸 보고했음
코리아 엠파이어 후의 넥스트가 없다는 걸 서방이 잘 알게 됐고 이게 쭈욱 코리아라고만 불린 이유임
예시로 이집트가 황제국인 이집트 이후 식민지들이 쭉 이어지면서 이집트의 넥스트가 안 나오게 되어 지명이 이집트로 굳어졌는데 코리아가 딱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