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아레즈가 리버풀 떠나고 싶어함.
2. 그래서 수아레즈 에이전트가 수아레즈에게 40m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여기저기 흘렸음.
3. 근데 40m '이상'인지 '초과'인지 애매하다고 해서 벵거는 40m+1을 비드함.
4. 바이아웃 조항이라고 했는데 리버풀이 아스날 제의를 거절함.
5. 빡친 수아레즈 에이전트가 리버풀한테 따짐.
6. 리버풀 측은 그건 바이아웃이 아니라 '40m 이상의 비드가 오면 선수에게 알려주는 조항' 이라고 설명.
7. 에이전트는 '내가 ㅄ도 아니고 그딴 조항을 왜 넣냐' 면서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했지만, 소송까지 가면 부담스럽다는 수아레즈 의견
+ 제라드 설득으로 그냥 잔류하기로 함.
(7-1. 추후 밝혀진 바로는 에이전트가 ㅄ짓한게 맞았음.)
벵거는 가격표보다 비싸게 사겠다고 제의 날린것뿐인데 리버풀 조롱한거라고 욕 먹음. 쿨하게 41m 파운드 제의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1m이면 당시 시세로 15억원인데 15억이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