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번 글에서.. 후기 글?을 요청이 생각보다 있어서 글 남겨봄...
어제 주문했는데...쿠팡 사람 갈아 넣고 있구나하는 감상이였음...
와.. 일요일인데.. 배송이 왔네.. 솔직히 미안했다.. 근데..뭐랄까.. 물이 없어서 고마움이 있긴하지만.. 뭐랄가....음...미안
일단...
물 후기...
비싸긴 비쌈... 두 묶음씩 구입... 총 12+12=24... 3만2천원
일단 먹어 보고 느껴지는 것은 물 자체가 가볍다?라는 것이다.. 목 넘어감이 일반 생수하고는 조금 틀리기는 함....
최고로 틀린 부분은...수분 흡수율?이라고 말해야되나...
오늘 운동하고.. 물을 마셨는데.. 목 갈증이 금방 없어지더라.. 이건 나쁘지 않았음...
매번 운동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 스파클? 마시던것은 마셔도 마셔도.. 2L 다 마셨는듯...
좀 갈증이 풀리지 않아.. 계속 마시다가.. 물배가 되는 비극이 좀 있었음...
근데.. 오늘 해양심층수?가 먼저 와서 마셔 봤는데.. 생각보다도.. 많이 마셨는데도. 반정도 마셨으니..아마 1L 정도?
물배 감각이 좀 없어 좋아.... 덤으로 갈증이 금방 해소가 되어진 부분에 감동이였음...
그리고. 그 뒤에... 몽베스트는 밥 먹고 마셨봤을 때가 제일 괘찮았음.. 뭐랄까.. 깔끔하게 밥먹었다?라는 감각이 있었음...
뭐랄가.. 매번 밥 다먹고 물 마시면.. 깔끔함이 없었는데.. 이것은 좀 괜찮았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감각인데..
해양수물이 몽배스트보다 가볍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묶음 옴겨두면서 무게 축이 몽베스트쪽으로 기울여지는 감각이 있었음...
개인적인 결론적으로는 해양심수층 생수는 운동전후가 마시기 좋은 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땀 많이 흘린후 마시기 좋을듯?)
몽베스트는 식전후가 나쁘지 않았음..(입안을 수분기로 좋은 상태로 만들어주는 용도)가 적절?이라는 결론...
여름에는 좋은물을 마시는 것은 나쁘지 않겠는데...라는 결과론적 생각이 듬...
ps.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각으로 작성되어진 글임으로.. 케바케는 절대적으로 생길수 있음...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