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몸에 문신은 없다.
몸에 문신을 하는 것에 좋아하지도, 옹호하지도 않는다.
왜냐 ? , 그냥 싫은거야 !
즉 기호의 문제 영역이라는 거지
평양냉면, 추어탕 안 먹는것 이랑 마찬가지지. 그냥 싫은거야
싫다고 해서, 평양냉면, 추어탕이 쓰레기 음식은 아니라는 거지
어떻게 문신했다는 이유로 멀쩡한 사람이 양아치, 걸레가 되나구 .....
문신도 개인 기호의 영역이지, 그게 양아치, 걸레 무슨 관계야 ...
참 개소리도 신박하게 한다.
개인적으로 문신혐오는 인종차별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 신념,가치관에 따라 그렇게 생각은 할 수 있지,
다만 그런 생각은 혼자 하라고,
무지성한 편견성 혐오 발언은 스스로를 낮추는 진짜 병신 같은 짓이야.
에잉,,, 괜히 존나 짜증나네 ...
.
범죄자 잡힌 애들도 전부 문신 있고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지
절대다수인데 ㅋㅋ
주제에 근거도 논증도 아무것도 없으시자나욧
편견을 가진다고해서 그사람이 마냥 나쁘냐하면 그러기는 힘든 영역이라고 생각함
온몸을 도화지처럼 쓰고 등뒤에 잉어 그려놓고 나 처녀야 이러면 참 믿음이 가곘다 그지?
모기가 피부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 같아서 싫더라
딸배가 욕먹는건 ...
좋았어요.
문신하고 사람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해요.
인종차별과 같지. 근데 양키국에 여행 졸라 자주
가면서 아주 확실하게 보고 듣고 겪으며 확인한게
아시안에게 지랄하던 새끼들은 흰둥이 놈들보다
압도적으로 깜둥이 새끼들이었다는 거야.
그리고 나는 40개가 다 되는 주에서 전부 그걸
겪고 내 생각을 바꿨지
깜둥이 새끼들은 차별 당할만하니까 당한다고.
절대 무고하고 순수한 인종차별 피해자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