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는 베이커리 시간 맞춰서 못 가면
식은 눅눅한 걸 먹어야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개꿀맛이야
오븐에서 갓 꺼낼 때 카스테라는 바삭해서 식감도 좋거든
시간 지나면 흔히 아는 그 말랑한 건데 맛이 떨어져
노른자를 더 많이 쓰면 훨씬 맛있어서
흰자는 밀가루 반죽할 머랭 만들 정도만 적당히 조절하고
노른자를 계란 한 판 다 쓰면
훨씬 고소한 카스테라가 완성돼
짤방은 내가 찍은 건 아니고 퍼온 건데
딱 저런 모양으로 구워지는데 바삭바삭 맛있지 ㅋㅋ
남는 흰자는 지단 만들어서 비빔밥이나 국수 먹을 때 쓰면 돼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