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래서 농부한테 직거래로 인터넷에서 사는데
직거래가 이마트나 홈플에서 파는 거보다 비싸다고 해서 인기가 없음
한 10년 전만 해도 농부에게 직접 과일이나 채소 배송받으면 반값이다 그런 건 아니어도
20% 정도 쌌는데
요즘은 마트하고 거의 가격차이가 안남
유통 때문에 비싼 것도 옛날 70년대 도로 잘 안 뚫리고 인터넷 없던 시절 이야기고
요즘 다 인터넷되고 시골에도 고속도로 국도 뚫려 있는데 유통비가 한국 내에서는 많이 들기가 힘들지
심지어 한국이 아직까지는 택배비가 4천원 5천원 하는 나라잖아
그냥 최저임금이 올라서 농사 짓는 농부나 인부들 임금이 바로 올랐음
그니까 비싸지..
예를 들어서 마늘 까는 거 옛날에도 최저임금이고 지금도 최저임금임
지금 한국 시골도 택배 5천원에 2,3일이면 오고 쿠팡 오는데 유통은 너무 올드한 사고방식임..
농수산물 직거래로 사도 별로 안 싸니까 사람들 그냥 마트가서 사잖아
아직도 싸게 파는 사람들 많아요
네이버나 쿠팡 이마트 등에서 직거래로 연결해서 파는데 대형마트하고 가격비교하면 퀄리티 차이가 안나니까 다들 그냥 대형마트나 동네슈퍼가는 거
크게하는데는 다 밭떼기고
약간 프리미엄 붙어서 팔기도 하고
그러니까 소규모 농가나 하는 편이고 대규모 농사 짓는 농가에선 그렇게 나가는 직거래 비율이 적은 편이라 할 요인이 적음.
품질이 보장이 안되는 게 단점임
근데 애초에 품질이 보장되면 농부들도 그냥 직거래 안하고 마트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싶어함
왜냐하면 직거래하면 진상고객 클레임 이런 거 있는데
마트 납품은 안정적으로 소득이 들어오잖아
그래서 아직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산 깎아서 경사진 곳에 밭농사하고 그랬잖아
땅 자체가 생산성이 안나와
배달의 민족처럼 될거 같은데?
직거래가 비싼 건 파는 사람이 더 먹으려고 해서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