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의문이긴 해요 ㅋㅋ..jpg

옛날에 청색이 녹색이라 들었던듯 옛날에 청색이 녹색이라 들었던듯

청이라는 글자가 한자에서 와서 그런가 청이라는 글자가 한자에서 와서 그런가

청바지를 녹바지라고 하진 않잖음 ㅋㅋㅋ 청바지를 녹바지라고 하진 않잖음 ㅋㅋㅋ

초록불에 가깝지 않나 초록불에 가깝지 않나

걍 푸른색 계열로 받아들이고 있음 걍 푸른색 계열로 받아들이고 있음

사전상 푸른색은 파란색과 같은 의미라서.. ㄷㄷ
근데 또 초원이 푸르다고도 하네요 ㄷㄷ 사전상 푸른색은 파란색과 같은 의미라서.. ㄷㄷ 근데 또 초원이 푸르다고도 하네요 ㄷㄷ

초록불이 맞는데
명칭은 파란불 혼용해도 될듯 초록불이 맞는데 명칭은 파란불 혼용해도 될듯

청포도 사탕 먹고싶다 청포도 사탕 먹고싶다

녹포도 ? 웬지 먹기가 꺼려진다 녹포도 ? 웬지 먹기가 꺼려진다

이름이 그러면 뭔가 독약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그러면 뭔가 독약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옛날에는 색을 구분하는 카테고리가 적어서..
청록을 묶어서 사용한게 남아 있어서 그럼...
그래서 한국에서 파란색과 녹색은 바꿔써도 어색 하지 않은게 많음. 이게 옛날에는 색을 구분하는 카테고리가 적어서.. 청록을 묶어서 사용한게 남아 있어서 그럼... 그래서 한국에서 파란색과 녹색은 바꿔써도 어색 하지 않은게 많음.

걍 서로 호환 가능인가 보군요 ㅋ 걍 서로 호환 가능인가 보군요 ㅋ

초록불에 초록불에

신호등은 그래도 초록불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 듯 신호등은 그래도 초록불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 듯

원래 푸르다에 초록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나
청색불에서 푸른불  푸른불에서 파란불이 된 듯 원래 푸르다에 초록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나 청색불에서 푸른불 푸른불에서 파란불이 된 듯

빨간불 반대라 파란불이라고 하는건가 빨간불 반대라 파란불이라고 하는건가

색은 확실하게 초록인데 초록불이라 부르지않나 색은 확실하게 초록인데 초록불이라 부르지않나

그냥 그 시절에 그런가보다 함 ㅋㅋㅋㅋ 그냥 그 시절에 그런가보다 함 ㅋㅋㅋㅋ

혼용해서 사용한듯 혼용해서 사용한듯

빨강의 반대 개념이라서, 파랑으로 하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을 줘서 쓰는거??????? 빨강의 반대 개념이라서, 파랑으로 하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을 줘서 쓰는거???????

사실 빨강의 보색은 청록색으로.. 초록과 파랑의 중간이긴 해요 ㅋㅋ 애매한 녀석이다요. 사실 빨강의 보색은 청록색으로.. 초록과 파랑의 중간이긴 해요 ㅋㅋ 애매한 녀석이다요.

비슷하게 뜨거운물 들어갈때 왜
시원하다 그러는지 궁금했었는데ㅋㅋ 비슷하게 뜨거운물 들어갈때 왜 시원하다 그러는지 궁금했었는데ㅋㅋ

외국인들 이해 못하는 그 느낌 ㅋㅋ 펄펄 끓는 해장국 먹을 때 ㅋ 외국인들 이해 못하는 그 느낌 ㅋㅋ 펄펄 끓는 해장국 먹을 때 ㅋ

일단 색은 초록이니까 초록불 아닐까.,..? 일단 색은 초록이니까 초록불 아닐까.,..?

초록불 아닐까요 초록불 아닐까요

뭔가 헷갈리는군 뭔가 헷갈리는군

부르기 챤하게 부르기 챤하게

보이는대로 부르는게 맞지않나 보이는대로 부르는게 맞지않나

그런갑다 함 ㅋㅋ 그런갑다 함 ㅋㅋ

초록색 파란색이 일상에서 섞여서 쓰임 초록색 파란색이 일상에서 섞여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