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2 트로트 보다는 락이나 국악 콜라보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OTT시장의 강자 중에 하나 넷플릭스

정말 물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젖는것 같아요.

과거 tvn의 미생이 잘나갈때 미생2를 바로 출시못하고 지나가고

시그널 역시 시즌2가 오기까지 시청자는 시간의 흐름 속 잊혀가고 있죠

겨울왕국 1의 성공 이후 2 출시에도 6년의 시간이 걸렸죠

그런면에 케데헌의 시리즈2의 탄생 좋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나 극장판 형태도 좋지만

애니로 시즌제로 나와도 참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세계관 역시 확장해서

락도 좋고

국악도 좋고

최초의 헌터에서 소프트한 판소리 맛도 있으니

좀더 각 뽕이 차게 미국의 디바들이나 재즈로 확장판을 그리면 좋을것 같네요.

bgm으로는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는 조선락곡 준비해봤습니다.

기존의 케데헌의 ost 소다팝에 락 편곡을 하고 2차적으로 전통악기를넣어서

곡을 더욱 신나고 풍부하게 만든 곡이죠

다음 출시되는 시즌2가 이전의 후시즌이 될수록 망하는 운명에서 벗어나

록키처럼 시즌 1과 시즌2가 박빙을 겨루듯이

대작으로 제작되기를 빌어봅니다. 

추가로 좀 더 오늘 새벽반 신나게 달려봅니다. 

p.s 락영 채널의 조선락 l 케데헌에 전통악기를 얹어보았다 l SAjA Boys(사자보이즈) - Soda Pop(소다팝) Rock.ver(락버전) [가사/Lyric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