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 식당 갈필요 없는 이유

그냥 에술리가~ 그냥 에술리가~

그정더여? 그정더여?

맛을 느끼는 것도 훈련이니까? 맛을 느끼는 것도 훈련이니까?

너무 비싸서 더 그렇지 너무 비싸서 더 그렇지

파인다이닝 자체가 음식의 맛과향을 즐기러 가는거임 양도 적고 ㅇㅇ; 자극적이지 않다면 그만큼 덜 느끼기도 할거임 파인다이닝 자체가 음식의 맛과향을 즐기러 가는거임 양도 적고 ㅇㅇ; 자극적이지 않다면 그만큼 덜 느끼기도 할거임

난안갈란다 난안갈란다

다양한 맛 보러가는거지 다양한 맛 보러가는거지

파인다이닝은 처음부터 너무 고급진곳 가는거 아니랬음 파인다이닝은 처음부터 너무 고급진곳 가는거 아니랬음

일정 이상 소위 말하는 한계 효용을 넘어간 영역은 경험이랑 배경 지식이 굉장히 중요함
미슐랭 음식 나올 때 왜 재료와 어떻게 조리했는지 설명을 하는지를 이해해야함
그걸 이해하고 음식을 마주하고 맛봤을 때 대단하다고 하는거지 솔직히 외국나가서 직관적인 맛있는 음식은 미슐랭 별 단 식당들보다 비스트로 등급의 구르메 음식일 거임
미식에대 해서 어느정도 경험치를 쌓은게 아니면 이건 어떤 취미든 동일하게 적용되는거
위스키도 한계 효용 생각하면 30만원 내외까지느 맛있다고 다르다는게 직관적으로 와닿음
근데 그 이상가는건 거기서 여러 위스키를 경험해봐야 하는것처럼 일정 이상 소위 말하는 한계 효용을 넘어간 영역은 경험이랑 배경 지식이 굉장히 중요함 미슐랭 음식 나올 때 왜 재료와 어떻게 조리했는지 설명을 하는지를 이해해야함 그걸 이해하고 음식을 마주하고 맛봤을 때 대단하다고 하는거지 솔직히 외국나가서 직관적인 맛있는 음식은 미슐랭 별 단 식당들보다 비스트로 등급의 구르메 음식일 거임 미식에대 해서 어느정도 경험치를 쌓은게 아니면 이건 어떤 취미든 동일하게 적용되는거 위스키도 한계 효용 생각하면 30만원 내외까지느 맛있다고 다르다는게 직관적으로 와닿음 근데 그 이상가는건 거기서 여러 위스키를 경험해봐야 하는것처럼

석박사의 맛에 익숙해져 있는데 다른게 얼마나 느껴지겠음. 석박사의 맛에 익숙해져 있는데 다른게 얼마나 느껴지겠음.

미각도 타고나는게 있어서, 싸구려 입맛이면 진짜 돈낭비 맞음. ㅇㅇ 미각도 타고나는게 있어서, 싸구려 입맛이면 진짜 돈낭비 맞음. ㅇㅇ

인생 경험 느낌으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음 인생 경험 느낌으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음

굳이 돈낭비임 굳이 돈낭비임

기호가다름 기호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