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시원하고 조금은 저습해지니
집나갔던 감성과 즐거움이 돌아오고 있네요.
오늘밤에 생각나는 것은 바로 낭만 고양이입니다.
2002년 체리필터님이 낭만 고양이를 출시했고
나름 노래방에서 참 스트레스 풀기에 참 좋은곡이죠
2025년 9월의 첫번째 일요일밤
비도오고 귀여운 고양이의 춤과 연기도 감상하시면서
곡의 신남으로 일요일 자정반 주말 밤 기분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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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용은 왠지 슬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