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이런걸 너무너무 무서워했는데
어느 순간 안 무서워졌음
그게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내가 보던 무서운 드라마나 에피소드들이나 그런것들이
결국 사람들이 지어낸 거라는것
나도 지어낼 수도 있다는걸 깨닫고 별로 안 무서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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