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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강 감독이 밝히는 사자 보이즈의 모티브.

10 운터멘쉬 11 47

BTS 같은 그룹을 생각 할 수 있지만

 

의외로 매기강 감독이 어렸을때 좋아했던

 

HOT 였다고.

 

 

소다팝의 이미지는 캔디.

 

유어 아이돌의 이미지는 아마 위 아더 퓨처 일텐데

 

그런 느낌을 모티브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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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10 운터멘쉬  모범시민 |  19,449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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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 역시 없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세대가 그 세대라 그런가
캔디구나...
HOT 세대구나
너무 오래된 그룹을 모티브로 삼아서 의외긴 하네요 표현된 거는 요즘 그룹들 모습이 많이 반영된 것처럼 보여서요
hot 캔디.... 나름 그런 느낌 나긴하는듯
bts 랑 hot랑 섞은 느낌이던데?
모티브가 hot였구나
나이를 생각하면야...
매기 강 시절의 아이돌이 많이 없기도 하지.
확실히 소다팝이랑 캔디가 좀 비슷한 느낌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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