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가 조건이 엄청 열악합니다. 옛날처럼 고향에서 살고있으면 걍 들어갔겠는데....
조금 큰물(?)에서 놀다보니 성이 차지가 않고 대체적으로 구한다 한들 본가에서 출근하면
같은 지역인데도 2시간 걸리는 곳만 잔뜩..... 그럴꺼면 차라리 고향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근방 지역으로 가는게 일자리가 더 많고 속편하겠더라구요.
지금 직장도 복리만 괜찮으면 근방 지역으로 가서 혼자 생활하면서 주말에 차 끌고 고향 갔다가 돌아오는게
좋게 보이네요.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
이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