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에 관한 여러 경험시킨다고 오성홍기등 다른 나라국기를 게양한다고 하는데.
다문화에 관한 여러 경험을 왜 꼭 국기 게양해서 해야함?
철저히 한국인으로 세뇌시켜도 부족할판에 왜 다른 나라 정체성을 심어줄 위험성을 부여하냐고
다문화에 관한 여러 경험이라면 차라리 미국 사례같은걸 소개하면서
다양한 피부색, 다양한 인종이라도 미국 시민으로 단결한다 같은걸 소개해야지.
우리가 우리 자손들에게 세종대왕, 한글 등등 위대한 업적이라고 세뇌시켜서 한국인 정체성을 가지게하는것처럼
다문화 자식들도 마찬가지로 한국인으로 세뇌시켜야함.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수있게 함
가령 과거 짱깨, 몽골, 쪽바리 들이 침략해와서 강간해서 아이들이 생겼으면
이 아이들이 자신의 어머니가 강간당한 이력을 알아야지 한국인 정체성이 생기냐?
있다해도 굳이 다른 나라 국기를 걸 필요는 없다는거.
오히려 이런식의 교육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혼란을 줄수있다는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