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자재 마트 갈때 마다 할줌마들 진짜 존나 못됬다 싶음..
지들이 세일 시간 착각해서 물건 가져와놓고 안된다 하면 존나 지랄 하고 직원은 걍 사과하는데
오늘 진짜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지랄 하는 할매랑 아줌마 두명을 봤거든
보다 못해서 할매 한대 적당히 하라고 시발 계산 하게 좀 걍 가라니까 나한대 패드립 시전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노친네들은 지들이 선 패드립 치고 내가 패드립 치면 질질 짜냐..
사람들이 진짜 좀 적당히 해야 되는데 지들이 갑인거 같으면 끝도 없이 갑질을 하려고함.. 마트에서는 할줌마들이 진짜 존나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