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취향은 제각각이라지만 이런 가슴 좋아하는 남자들이 몇이나 됨??
푹 처진 할매젖인데. (아직 바람은 안 빠졌지만)
저 탄력 없고, 무겁기만 해서 추욱 처진 가슴을 누가 좋아한다고...
더운날 힘없이 추욱 늘어진 부랄 만지는 기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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