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이.
예에전에 일본하면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훌륭한 나라 뭐 이런 이미지였음.
근데 시간이 흘러서 양국이라면 물고 빨아주는 물빨의 국가가 되어있었고.
조금더 시간이 흐르니 세계가 일본을 억까 한다며 징징대는 징징이가 되어있었어.
근데 우리나라가 그걸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듦.
한국인은 예절이 바르고 똑똑하고 훌륭하다는 식의 얘기라거나.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했다든가 훌륭한 민족이라든가 그런식의.
(물론 국뽕식의 얘기기도 하겠지만 서도 여튼.)
영화 음악 등등 문화가 세계로 또 수출이 잘 된다든가 등등.
일본도 그런 시기가 있었고 나름의 자부심도 대단했었고.
이런 시기들이 지나고 나중에 우리나라도 세계가 우리나라를 억까한다!!!며 징징대는
시기가 올까...
민족성이 달라서 일본 얘들이랑은 또 다를라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움직임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