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네 난리.
저것만 문제가 아님 명동가서 길거리음식 가격 물어보면 어의없음 터짐.
코로나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럼.
종로에 포장마차도 마찬가지임 옛드라마나 영화보면 젊거나 가난한 사람들이 퇴근길에 간단히 한잔 걸치러 가는곳이었는데
지금 가서 가격보면 가격이 엄청남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
990원 소금빵도 빵값비싸다고 자영업자들 뭐라는게 아니라 이렇게도 가능하다고 보여주기식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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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천원미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