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마 한번 쯤은 있지?
난 학생 때도 그랬고... 특히 군대에서 그랬고...
기억나는 놈이 하나씩 있음
일단 근본 자체가 못된 성격이라
기회만 되면 남을 비웃고 괴롭히고 싶어해
하지만 피지컬이 너무 허접해서 기를 못 폄...
본인도 거기에 열등감이 대단했고
그런데도 본성을 주체 못해서 어떻게든 남 한테 먼저 깝죽거리고 시비를 걸고 괴롭히고...
진짜 상황이 험악해지면 찍소리도 못하고...
그런 놈들을 아주 가끔씩 보는데
매번 저런 놈이 잘나게 태어났으면 대체 무슨 행패를 부렸을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