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라는게 있나 싶었는데
체구 작은 운동 좋아하는 여자 만난적 있는데
솔직히 삽입하고 1분만에 쌀뻔 했다.
나 원래 약간 조루끼가 있는데
순간 이거 뭐지 했음
여자 나름 꽤 만났다고 자부했는데
이 여자는 삽입하자마가 너무 느낌이 강렬한거야
정말 5분도 못 버팀
그 다음에 만났을때도
그리고 그 다음에 만났을때도 마찬가지.
그때 처음 알았다
명기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10분이상 하는데까지 몇 개월 걸렸어
그 전에도 그 후에도 평생
이런 여자는 다시 못 만나봤지만
그때 알았지 명기라는 게 이런거구나 하고 말야
특별한 스킬이 있던여자도 아니었는데
그 쥬지가 녹는 듯한 느낌은
아직도 기억나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