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비싸고 워홀러가 렌트하기가 힘듦. 그래서 보통 업자들이 렌트하고 4인실 2인실 꾸려 닭장 같음.투룸에 10명씩 살게 됨.
워홀러들은 의사소통이 원할치 않은 경우가 많아(제발 영어공부 좀 하고 가) 최저시급 임금이 아닌 세금 안떼는 불법 캐시잡을 하게 됨. 그러다 보면 생활이 여유롭지 못하고 성매매가 합법인 곳이라 그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죠.
다른 곳 보다 호주 워홀이 말이 많은게 다른나라는 쿼터제한이 있어서 예전엔 대사관에서 인터뷰도 보고 합격해야 갈 수 있었는데 호주 워홀은 제한없이 신청하면 특별한 이상 없는 한 거의 비자가 나옴. 그러다 보니 준비없이 갔다가 아차! 하는 순간 발빠지는거고 그게 20년 이어지다 보니 사람들 인식이 호주워홀 거르라고 하는거...
워홀러들은 의사소통이 원할치 않은 경우가 많아(제발 영어공부 좀 하고 가) 최저시급 임금이 아닌 세금 안떼는 불법 캐시잡을 하게 됨. 그러다 보면 생활이 여유롭지 못하고 성매매가 합법인 곳이라 그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