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 해줌.
님들도 꼭 해줘야 함.
radwimps-hyperventilation
radwimps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좀 유명한 건 "너의 이름은" ost 연주한 밴드인데,
이게 마음에 들어서 다른 곡들 찾아보면 약간 좀 빌드업이 길고 슴슴한 맛이 있는 밴드란 말이지?
근데 이 곡은 약간 뭔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좋은 의미로 이상하게 만들었어.
좀 슴슴한 음악 듣다가 중간에 이 노래 들으면 뭔가 팍 도파민 솟는 느낌임.
한 번 잡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