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킹 전문지 '프랙'이 해킹조직 '김수키'가 갖고 있다고 공개한 데이터.
LGU+ 내부 서버의 계정 정보와 KT 웹서버 보안 인증서의 개인 키가 발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두 달 전 '화이트 해커'로부터 해당 내용을 제보받아 정확한 침해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그런데 KT의 경우, 문제가 된 서버가 파기되면서 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서버는 KT 원격상담시스템의 구형 서버.
KT는 신규 서버만으로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지난달 1일 구형 서버를 폐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해킹 의심 사실을 통보받은 뒤 갑자기 서버를 폐기한 겁니다.
폐기한 서버는 복구나 포렌식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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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꿀 목적이나 skt 엿먹으라는 목적 아닌 이상 다른 통신사가 안전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거라고 봄ㅋㅋㅋ
중국장비쓰고 보안 엉망이고 개인정보도 이미 다 털렸던 곳들이랔ㅋㅋㅋㅋ
싸게 바꾼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