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설마 아직도 은행에 돈넣어서 돈불린다는 바보같은 사람은 없겠지?

11 기역긱긱 28 85

옛날 부모님 시절에는 금리가 30퍼 넘어가던 시절이라서 돈넣으면 복사 쌉가능했지만.

(참고로 워렌 버핏도 연 수익 20퍼 가량임. 그걸 뛰어넘는 수치) 

 

지금은 해봤자 금리 2.4퍼 이렇게 점점 바닥치고있는데 아직도 어른들 말믿고 은행에만 돈박아두고 있으면 진짜 후회함. 

 

그렇다고 해서 주식에 돈 몰빵하라는 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분산투자하면서 안전하게 가야지.

 

그냥 주식에 대한 경각심만 가져서 싫다 하고 고개돌리면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질 뿐임.

 

파킹 통장 개념도 모르는 사람 파다하던데. 이거라도 해둬라. 

 

보통은 증권계좌만들어서 넣어놓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다. 아예안하는것보단 훨씬 나아. 

Author

Lv.11 11 기역긱긱  모범시민 |  27,475 AU
27,378 (86%)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ments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도 도움 될까?
그래도 최소한 까먹지는 않으니
물가상승률이 있어서 가만히 두면  까먹는거 맞음
여유가 있어야 투자도 하지
저축할 여유도 없으면 만들어야지.
월세가 싼데 들어간다거나, 생활비를 줄인다거나. 연애를 포기하고 바깥에 나가는걸 포기하거나.
이런거 하나도 없이 저축 못함.
슬프게도 집안에 빚이 있어서 다 해당 안되어도 여유가 없으 적게 적금 넣는 정도가 전부
진짜 빡세게 살려면 틈나게 대리나 알바 뛰면 되겠지만 몸이 망가지더라고
난 망했어 관짝만이 답이다
20 폴쉣
각자 사정에 따라서 하겠지
금리에 비해서 물가상승폭이 크다보니 그냥 은행에 돈넣어두면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임
까먹진않는게 장점이지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손해가 맞지
이거진짜에요?
주식  코인인 돈삭제고  부동산은 시작지점이 높지 그나마 처음시작은 은행이 제일 만만해
금리 2퍼대인데 이것만 하며 시간 낭비임. 투자도 같이 시작해야함.
나는 실제로 다 해보고 이득보고있는 상황이고,
매달 150만원 빚갚으면서도 몇천만원 모았음.
해보니까 진짜 이게 정답이드라.
난 처음 시드머니 적금으로 부터 시작이었고 부동산으로 갈아탔지  투자는 거의 할 여유없어서 투자쪽은 다른쪽에 비하면 적었는데 너무 불확실성이 높다고 느낀다
투자가 맞긴 해..
부동산이나 주식
외화 재테크는 어떨까요
17 cmmm1
은행은 목돈 모으는 용도지. 돈을 늘리는게 아니라 저축을 안하면 목돈 만들기 힘듬.
가장 안정적으로 돈을 보관하고 모으는 용도로 쓰는거지.
그리고 모든 투자는 리스크가 있음ㅋㅋ
은행1%, 2%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 그래도 은행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글 제대로 안읽은 모양인데. 주식만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돈몰빵하라는것도 아님.
주식 단일종목이 싫다면.
ETF도 있고, 다른 분산투자를 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
뿐만 아니라 거액의 금액이 아니라 매달마다 소액의 금액을 넣어가며 장투하는게 효율적이지.

주식하는데 리스크 감안안하고 하는게 말이됨?
어디까지나 잃을수 있다고 감안하는 돈을 매달마다 넣어 두는거지.

또 묵돈 별도로 마련해서 준비 되면 예금 시작.
동시에 적금도 계속 이어나가면서

주식 분산투자, 예금, 적금 까지 싹다 해가면서 돈불려나가는게 최선이드라. 나는 이렇게 해서 이득보고있음.

그렇게 해서
집산거 까지 생각하면 2억은 넘게 모았을듯.
금테크는 어떨까
금테크는 내가 안해봐서 말은 못하겠네 ㅋㅋㅋ 하는 사람은 주변에 봤는데.
그 사람도 결국 부모님 병원비 대준다고 금싹다 팔고 돈빌려달라고 빌고 다녀서 모르겠음
맞벌이로 큰돈 생기는 입장서 서로 의견도 다르고 하는 기준 그냥 못건들게 적금 넣는거 나쁘지 않음... 최소한 사고는 안나니까
1 Ekdbsb
돈은너무어려워잉
7 werjknan
금리만 봐도 알 수 있지
27 퓨릿
돈은 참 모으기는 힘든데
나가는건 초고속이야.
투자 하는 사람중 많은 사람들이 마이너스임
미국지수에만 투자해도 상위몇프로에 들듯,,
은행은 걍 저금통이지
주변에서 투자 투자 거리는 거 보면 곧 망조 제대로 올 것 같긴 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2960 남자가 양산을 써야 하는 이유 댓글22 7 노스도 14분전 53 0
882959 하아 일본 av배우에 비슷한 가슴을 도저히 못찾겠다 댓글14 3 강모u 16분전 72 0
882958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친이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고 복수 댓글22 16 지랄났다지랄 17분전 63 0
882957 집 컴 SSD 용량 몇으로 쓰심? 댓글34 7 코비마이누 17분전 53 0
882956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맛있나 댓글5 29 SergioPerez 17분전 13 0
882955 헬붕이들은 존나인싸들이잖아요? 댓글10 12 비밀번호를까머근ㅎㅅㅎi 18분전 26 1
882954 맥도날드 배달 안되는거 개킹받네 댓글23 7 고전조1아 18분전 50 0
882953 요새 라멘, 카츠 유명한 데들 웨이팅 너무 심함 댓글13 7 코비마이누 18분전 36 0
882952 샤인 머스켓 그래도 상향 평준화된 느낌? 댓글13 29 SergioPerez 18분전 25 0
882951 왜 이마트가 홈플보다 사람 많은지 모르겠어 댓글23 29 SergioPerez 19분전 53 0
882950 맛있는 감자 크림브륄레 만드는 법 댓글10 16 hel3039 19분전 21 0
882949 100억년만의 레벨업 댓글24 52 슈퍼♥︎히어로 20분전 31 7
882948 갑자기 외국인 연락와서 댓글20 18 르흑 20분전 43 0
882947 우리 와이프는 오늘 12시간 잤음 댓글22 7 코비마이누 21분전 40 0
882946 야구) 롯데 저 병신들은 왜 6위에 있는거임?? 댓글24 7 검쓰 21분전 38 0
882945 오늘부터 밀가루를 멀리 하겠다 댓글19 8 삼성라이온즈ㅤ 21분전 34 0
882944 자동방지는 혹시 언제 없어졍?(뉴비) 댓글15 2 mkooa 21분전 24 0
882943 일본 이시바 총리 사임한다는데? 댓글12 7 개쩌는왈라비 21분전 24 0
882942 홈플러스 폐점해도 세일 많이 안 하겠지? 댓글13 29 SergioPerez 21분전 22 0
882941 선미 목소리가 이수지 대치동맘이랑 비슷하더라 댓글1 15 핸챙슥 22분전 9 0
882940 펀쿨섹 총리 가즈아!!! 댓글17 14 와이건무냐 22분전 44 0
882939 유튜브에서 자꾸 유니 빨간약을 보여주네 댓글9 29 SergioPerez 22분전 33 0
882938 내가 경험했던 폐점세일 썰(경험담) 댓글6 7 domani 22분전 26 0
882937 헬븐넷 갈 수록 인싸 사이트 되는 것 같음 댓글15 122 WaddleㅤDee 23분전 58 0
882936 솔까 로봇대전 Y 주인공 기체는 트라우마 올라온다 댓글8 96 斑鳩警一 24분전 29 0

글읽기 0 글쓰기 9 댓글쓰기 5 다운로드 0 추천 3 비추 -3



현재 자게는 메이플스토리 길드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그들을 조심하세요! 18,576,350 AU로 당신의 계정조차 사버릴지도 모릅니다.
자유게시판은 AU 보유량 1위 길드에게 하루 단위로 팔립니다.
다음 자유게시판 배너 등록은 2025-09-07 00시 쯤 입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