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먹겠다고 다짐했는데,
편의점 도시락이 계란찜 하나로 모든 걸 무너뜨렸다.
‘오늘까지만’이라는 말을 이번 주에만 네 번쯤 한 것 같다. 내일은 진짜 샐러드…라고는 말 못 하겠다.
혹시 오늘도 자기 자신을 은근히 속인 분, 있나요.
나만 그런 건 아니길 바랍니다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