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플레이를 하던 시절, 국제 경기, 특히 중국과의 경기에서 큰 임팩트가 없었음.
사실 중국에는 야오밍, 왕즈즈라는 중국 역대 최장 더블 포스트가 있던 시절임.
다만, 당시 우리도 서장훈 + 김주성이라는 매우 큰 기대를 받는 더블 포스트가 있었음.
하지만, 키에서 차이도 컸고, 일단 야오밍과는 기량 차이나 너무 컸음.
2002 아시안게임에서 잡았던건 정말 기억과 같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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