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ㅈ같았던 주임

일 하나도 안 알려주고 그냥 예전거 보세요 만 반복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팁 하나도 안주고 방치 하다가

결제 올리면 ㅈㄴ 꼽주고 쿠사리주는데 내가 참고한게 네가 결제한 서류야 ㅆㄴ아....

자기랑 친한 직원은 걍 바로 결제 해주고 나는 뭐라 뭐라 엄청 꼬투리 잡는데 네가 한거 복붙한거야... 수치만 바꾼거고

결국 수습만 채우고 잘림 사유는 업무 미숙

그리고 내 자리에는 재계약 실패하고 퇴사하기로 한 직원이 들어감 함정은 주임이랑 친하다는거 ㅋㅋㅋ

어쩐지 나 엄청 싫어하더라 ㅋㅋㅋ 내 자리가 원래 그 직원 자리 였었던거

하 슈발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 딱 개발하고 발족 하자마자 잘리니까 개빡쳤음ㅋㅋㅋㅋ 홍보도 ㅈ같아서 내가 일일이

고객들한테 홍보하고 고객들이 나 믿고 걍 해줬고 만족도도 좋았는데 ㅜㅜㅜㅜ

나중에 친한 선임이 알려주기를 성황리에 다 끝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