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좀 대비할 시간을 주고 옮기라고 해야지 갑자기 가라고 하냐...
심지어 거기에 숙소가 없다고 3일동안은 출퇴근하라는데 편도가 50km...
내가 출퇴근은 절대 못하니깐 방이라도 잡아달라고 지랄하니깐 그러면 거실에 이불 깔아줄테니 거기서 자라고 하길래 일단은 알았다고 했는데
존내 개빡치네...
아놔 2년만 더 버티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자라고 생각중인데... 진짜 이번에 연봉오르는거 보고 좆같으면 걍 2년만 더 버텨서 경력쌓고 바로 퇴사해야겠다
씨부레
눈맞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