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때문에 국내여행 안간다고 하는데.
황당한 바가지 요금이 문제인건 맞지만
해외도 관광지 바가지 마찬가지야
미국은 거의 경험 못했지만, 남미는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바가지 흔하고
유럽은 주요 관광지 외국인 바가지 엄청 심해, 그중 이태리가 특히 심하지
동남아도 심하지, 외국인용 바가지 메뉴판이 기본이야.
그나마 일본이 바가지가 거의 없는 듯. 아직 겪어보지는 못했지.
우리나라도 극히 일부만 그렇지 않나 ?
근데, 오늘 뉴스 보니까
블꽃축제 부산 호텔 바가지는 진짜 심하더라 ..... 진짜 개쉐끼들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