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 자정반도 지나고
1시가 넘었네요.
아직의 일상의 마라톤은 끝나지 않았네요.
이제 잠들어야할 시간입니다.
시원하고 저습한 밤 속 모두 쿨잠 자시기를 바래요.
bgm으로는 클로에 / Chloe를 슈얀님의 편곡을 Neal K님의 연주로 들으며
감성이 차오르는 밤 먼저 잠들러 가봅니다.
p.s 불금에 저녁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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