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길에 킥라니 새끼 존나 안가서 살짝 크락션 울리면
존나 뚱한 표정으로 "이새끼 왜 지랄이지?" 하고 뒤에 쳐다보는데
두 다리 분질러서 킥보드 대신 전동휠체어 타고다니게 만들어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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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그냥 공유킥보드 퇴출되면 좋겠음
그자리가 자전거가 차지하긴하는데 그래도 킥라니대비 양반이지
바닥에 질질 끌면서 구걸하던 아저씨들 있었잖음
그런거 체험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