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가치관을 갖는 캐릭이 너무 많음. 관통하는 주제도 그렇고
일본은 그냥 모든게 해결되고 최강능력이 있으면 좋겠어라는 느낌이고,
한국은 노력한만큼 아니면 선행의 대가라든가 뭔가 공정한 결실이 있어 라는 느낌이라면
중국은 내이익이 최고의 가치고 그걸위해서는 배신이나 어떤 악행도 용인할 수 있어 라는 느낌임.
결국 웹소설이 대중의 취향을 맞춰가는건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중국 사람은 인간관계 맺을때 좀 무서울듯
중국 역사보면 삼국지부터 시작해서
전쟁에서 군략으로 적을 속여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문화를 우대하는데,
이게 또 일상이나 사회에까지 그런 문화를 우대하다보니까
머리좋은 사기꾼이 알아주고, 속은 놈은 멍청이 취급하는 문화가 자리잡음...
그래서 중국에 막 가짜 아이스크림, 가짜 고기 등 음식에까지 장난질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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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군략으로 적을 속여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문화를 우대하는데,
이게 또 일상이나 사회에까지 그런 문화를 우대하다보니까
머리좋은 사기꾼이 알아주고, 속은 놈은 멍청이 취급하는 문화가 자리잡음...
그래서 중국에 막 가짜 아이스크림, 가짜 고기 등 음식에까지 장난질함 ㄷㄷ
그래서 더욱더 콴시가 강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