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둘은 사실 뜯어보면
AK와 M16의 혼종이라 볼 수 있음
볼트캐리어를 보면 AK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게이둘은 사실 뜯어보면
지금도 외형 몇몇 포인트만 바꾸면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성능은 준수함.
ak랑 미국의 ar 계열이랑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데
m16과 m4로 대표되는 AR소총 계열은 지금까지 큰 틀안에서 꾸준히 개량되고 있어
ak도 47부터 현대에 12에 이르기까지 많은 개량 개수작업이 진행됬고
어정쩡하게 한번 k2C1으로 개량된 k2를 비교하면 억울한 측면이 있음.
가스조절기가 좀 논란이긴 한데, 가스조절기 자체가 꼭 필요하긴 해
한반도 자체가 계절에 따른 기후차이가 너무 커서 가스값 조절이 필수라..
다만 좀 잘 안빠지게 바꿀 필요는 있지--
개머리판 발로 툭 차면 알아서 접히는 헐랭이..
제깍제깍 수리도 안해주고
중거리까진 진짜 패줌이 가능한 명총임...
낡은 k2 써본 사람들이 정비 잘된 새삥 맛을 못봐서 평가가 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