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헬스 하다가 8개월정도 쉬고 오늘 시작했다
가볍게 런닝부터하고 하체 상체 순으로 무분할로 진행했는데
마지막으로 천국의 계단하는데 얼마 하지도 않했는데 얼굴이 창백해지고
다리는 덜덜 떨리고 장난아니네
아이고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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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