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통일왕조가 되거나 하북지역에 강성한 왕국이 생기면 고구려를 항상 찝적댔음 실제로 위나라시절에 관구검이 고구려로 쳐들어와서 처음에 고전하다가 고구려 박살내기도 했으니 중국이 내부사정이 복잡할 때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좋은 성장 시기였던건 맞음
그리고 나는 한나라 시절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그런 강력한 통일 왕조가 있다는 거 자체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고구려 통일은 힘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지금으로서야 고구려 백제 신라가 우리 한민족이다 이러고 있지..
그때는 그냥 다른 나라인데 땅 넓이로 치면 눈 돌려야 할 곳이 더 많은 요동쪽으로 돌리는게 고구려 입장에서는 더 맞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음..
중국이랑 맞닿아 있던 고구려라..중국이랑 맞닿아 있던 고구려 백제는 어떻게든 넓은 땅으로 확장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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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천하를 2개로 나눌 계획이었고,
공명은 3개로 나눴을 뿐인데
사마의는 몇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의 >>>>>>>>>>>>>> 공명 >>>>> 주유 아닐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삼국지 시대 전에 한나라도 기록보면 백성들 착취하고 이상적인 사회와는 거리가 멀지
중국이 잘살든 말든 뭘 그런 걸 신경쓰는지
그리고 나는 한나라 시절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그런 강력한 통일 왕조가 있다는 거 자체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거임
지금으로서야 고구려 백제 신라가 우리 한민족이다 이러고 있지..
그때는 그냥 다른 나라인데 땅 넓이로 치면 눈 돌려야 할 곳이 더 많은 요동쪽으로 돌리는게 고구려 입장에서는 더 맞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음..
중국이랑 맞닿아 있던 고구려라..중국이랑 맞닿아 있던 고구려 백제는 어떻게든 넓은 땅으로 확장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음.
꺼름칙 했을 거임 뒤에다가 비수를 두고 요동 정벌한다는 건 무척 위험한 일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