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모집병을 받았지 징집은 안 했어. 오히려 나치가 여군들 보고 소련은 만만하다며 더 쳐들어와 피해가 커졌지.
그리고 이스라엘의 경우는 모든 중동전쟁을 전부 이겼으니까 재평가라도 받는거지, 처음에는 여자도 군대에 가야할 정도로 다 죽어가는 놈으로 취급받아 주변 모든 중동국가들이 쳐들어와 진짜 나라 멸망할 뻔 했어.
그러면 나라 망한다고.
중세시대도 아니고. 현대전쟁이라는게 전쟁터에서 총만 쏘는게 다가 아니잖아.
전장에서 끊임없이 소모되는 탄약, 식량, 군용품을 꾸준히 생산해야 지속적으로 싸울 수 있다고.
보통 그걸 후방에서 생산하는데 당연히 남자들 다 끌려가면 그 자리는 여자들, 노약자, 장애인, 핵심기술자들이 책임진다고.
거기서 추가로 여자들까지 끌고 간다는 건 진짜 우리 전쟁 망했고 우린 패배했지만 항복하기 싫다고 국가가 공식 선언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야.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싸우던 전장 사기는 ㅈㄴ 바닥을 치는 거라고.
승리의 영광은 커녕 비참한 패배에 목숨 낭비할 사람 없으니까. 많은 나라들이 다 그런 꼴을 봐서 여자 안쓰는거야.
지금 러시아한테 ㅈㄴ 쳐맞는 우크라이나조차도 여군 징집은 안해. 기껏해야 지원병만 받지.
네 말이 틀리다는 게 아니라, 일단 우리는 병력 자원이 부족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최소한 30%는 여자가 현장에서 굴러야 할 판이야. 이게 현실. 그래서 장기간 훈련을 통해 현장 구를 수 있는 여자 30%는 현역으로 나머지 70%는 대체 복무로 경제 돌려야 해.
우리는 지금 휴전이야. 언제 개전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의 균형이지. 지금까지 남자들 쥐어짜서 버티던 게 이젠 한계일 뿐. 여성 징병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야.
그리고 예로 든 우크라 말이야. 우크라는 폐미니즘의 위대한 승리를 하는 중이잖아. 우리도 폐미니즘 승리를 노리긴 하지만, 우크라처럼 망하지 않으려면 미리 여성 징병해서 굴려야지. 우크라 망한 거 보면서도 여성 징병을 안 해? 여성 간부는 뽑으면서? 우크라 꼴 날 일 있어?
여자만으로 된 부대가 없다라거나
기반 시설이 없으니 어쩌고 하는 말이 많은데
원하는대로 여군들만 남군들 부대 개편좀 하면서 비는 부대에 조금씩 쳐 넣음 어떤가 싶긴하네여
젤 윗놈만 갈구면 아래는 알아서 잘 굴러갈거임
그 동네도 페미니즘 때문에 90년대부터 꾸역꾸역 전투병과에 여군을 늘리고는 있지만 중동전 한번 더 하면 리셋될걸?
그리고 이스라엘의 경우는 모든 중동전쟁을 전부 이겼으니까 재평가라도 받는거지, 처음에는 여자도 군대에 가야할 정도로 다 죽어가는 놈으로 취급받아 주변 모든 중동국가들이 쳐들어와 진짜 나라 멸망할 뻔 했어.
중세시대도 아니고. 현대전쟁이라는게 전쟁터에서 총만 쏘는게 다가 아니잖아.
전장에서 끊임없이 소모되는 탄약, 식량, 군용품을 꾸준히 생산해야 지속적으로 싸울 수 있다고.
보통 그걸 후방에서 생산하는데 당연히 남자들 다 끌려가면 그 자리는 여자들, 노약자, 장애인, 핵심기술자들이 책임진다고.
거기서 추가로 여자들까지 끌고 간다는 건 진짜 우리 전쟁 망했고 우린 패배했지만 항복하기 싫다고 국가가 공식 선언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야.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싸우던 전장 사기는 ㅈㄴ 바닥을 치는 거라고.
승리의 영광은 커녕 비참한 패배에 목숨 낭비할 사람 없으니까. 많은 나라들이 다 그런 꼴을 봐서 여자 안쓰는거야.
지금 러시아한테 ㅈㄴ 쳐맞는 우크라이나조차도 여군 징집은 안해. 기껏해야 지원병만 받지.
최소한 30%는 여자가 현장에서 굴러야 할 판이야. 이게 현실. 그래서 장기간 훈련을 통해 현장 구를 수 있는 여자 30%는 현역으로 나머지 70%는 대체 복무로 경제 돌려야 해.
우리는 지금 휴전이야. 언제 개전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의 균형이지. 지금까지 남자들 쥐어짜서 버티던 게 이젠 한계일 뿐. 여성 징병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야.
그리고 예로 든 우크라 말이야. 우크라는 폐미니즘의 위대한 승리를 하는 중이잖아. 우리도 폐미니즘 승리를 노리긴 하지만, 우크라처럼 망하지 않으려면 미리 여성 징병해서 굴려야지. 우크라 망한 거 보면서도 여성 징병을 안 해? 여성 간부는 뽑으면서? 우크라 꼴 날 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