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이 화인(아래뜻확인) 맞는 사람이 있음 남자 여자를 떠나서
이걸 도덕적 울타리 라고 하는데 이게 첨에 힘들지 한번 넘어 버리면 끝이 없음
남성이야 도덕적 울타리가 범죄와 연관이 깊지만 여성에 경우 반대임 본인에 의사결정에
의한 울타리라서 넘기가 남성보다 쉽고 지키기가 쉽지 않음 예를 들면
가난에 쪄들어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여성 경우 대부분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음
다 그런건 아닌데 사회적 확율상 돈이나 물질이 부족한 경우 도덕적 개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음
남성이야 돈이나 능력이 없으면 여성과 데이트 자체 부터 심적 부담이라
멀 할수가 없고 울타리를 넘어 돈을 주는 화대도 저렴하지 않기에 ...자동 마법사 또는 총각으로
반 강제적으로 지킬수 밖에 없다 치면
가진게 몽뚱이 밖에 없는 여성에 경우 도덕적 개념에 울타리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 일뿐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내 반쪽에 대한 도덕성에 배려가 전혀 없는거임
이유야 위에 쓴대로 당장 먹고 살기 힘드니 그런거임 이게 한편으로는 이해가가 가면서
만약 내 여친이 과거에 그렇게 살았다면 ? 어짜피 한번 관계한거랑 백번한거랑 먼 차이람 ??
이런식임 그러니 처녀 아니면 아무 의미 없는거, 우선 편하게 살고 보자 누가 알아 -->이런 생각이 깔림
앞으로도 무슨일이 생긴다면 당장이야 안그런다 쳐도 앞으로 언제든 무슨 상황이 오면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려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한번 바람피는 남성 , 여성은 계속 피고 도덕에 개념이 없기에 이성에 대한 성관계 자체가
아무 꺼리낌이 없는거임 심지어 다수와 하는것도 가리지 않고
사랑이 없이도 그냥 남성에 자위 처럼 실제로 옮기는 삶을 살아버리는 열려 있는 공동구멍이 되는것
이런 사람을 잘 구별해 내는 능력은 얼굴만 보고 구별은 불가능함
나는 이런 총각 시절 이런 여성을 구별할 능력도 없고 , 돈도 없고 그래서 이성을 포기하고 살았는데
내게 이세상을 줘도 바꾸지 않을 여성이 나타나서 서로 첫사랑을 시작해서 마지막 사랑을 올해22년차임
이젠 중년이 되서 그 구별 능력이 말한마디만 해도 시작부터 구별이 가능하지만
총각때는 이걸 구별할 능력이 없음 , 또는 연애 고자 (한두번해보다 딱지맞은) 분들은 정말 구별하기
힘듬
위에 삶을 산 여성이 공사를 치면 대부분 여기 남성들은 침 질질 흘리면서 간쓸개 다 빼고 줄 사람이
많음 아직도 반평생 이상을 살아아 하는 나에 반쪽을 다 아니라는데 본인만 모르고 결혼해서
이혼율을 높여주는 이로운 역활을 하는 자발적 호구들이 넘처남
주변에서 그렇게 아니라는데 그래도 하고 나서 후회하는 호구남 모임이
수천 수만임
TT
화인 :양심에 화인(火印) 맞은' 이라는 뜻이며, 도덕적 감각을 잃어버리고 무감각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화인'은 뜨거운 인두로 지져 자국을 내는 것을 뜻하며, 사람의 양심이 마치 인두로 지져진 것처럼 마비되어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죄악을 저지를 때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냄
쉬쉬하는 이야기임 당연한 이야기 인데 당연하게 지키지 않는 본인 양심에 문제 임
근데 다 넘어서 사는 경우가 허다함 여성경우 대한민국은 거의 천연 기념물급이니
말 다했음 , 대한민국 사회는 금기어 금기사항에 속하는 경우라 그런거임
니가 남자라 여자들에게만 관심이 있어서 그렇게 느낄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