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기본적으로 감독재량으로 상위권경쟁을 하는게 아닌
용병빨이라고 생각됨
감독재량이라면 엄상백 심우준이 성적을 거뒀어야됨
감독이 작전걸면 성공확률 낮음
그리고 믿음야구라고 하면서 라인업변화없음
2군한테도 기회를주고 내부 경쟁을 유도해야 발전하전하지
그리고3게임 무실점 이태양내려보냄
올라오는게 엄상백임 납득을 못함
선두권 엘지랑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 내려온것도
감독의 믿음야구 덕분임
삼성전도 리베라토 말소시키고 하여간 할말은 많음
한화팬으로서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못하면
기회가 오지않을거란 불안감이 있음
폰세같은 투수가 또 나오긴 힘들고
류현진도 올해지나면 은퇴하니까
고생했던 선수에게 우승반지 주고싶은 마음이 큼
지금 2만 AU로 자유게시판 배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너 구입시 2일간 이곳에 원하는 배너를 달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배너 크기는 838x100 입니다. 배너를 등록한 뒤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모든 글은 붉은 색상으로 표시됩니다. 배너 등록시 사용한 AU의 50%가 경험치로 전환됩니다. 아래에 직전에 등록되었던 배너가 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