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지면서 창문에 걸쳐둔 사생활 보호막 플라스틱 손으로 짚어서 기왓장 깨듯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뽀개먹음 ㅡㅡ;;
플라스틱 뽀개면서 모기장도 긁은거 같은데 빵꾸났으려나 자세히 쳐다보기 무섭다 ㄷㄷ
안그래도 출근하기 싫은데 왜 출근하기도 전에 일을 사서 만드나 ㅜ
대충 일케 생긴건데 왤케 약하나 이거 플라스틱 중간부분부터 손으로 짚고 훑었다고 다뿌서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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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플라스틱은 버리세요. 저거 별로쓸모없는데 환기불편
어차피 물어줄거면 새거교체해서 쓰는게이득임
평소보다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