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단기 용돈 벌이로 했는데 처음에 뭔지도 모르고 캠프 갔거든?
근데 컨테이너에서 무겁던 가볍던 물건 존나 나르고 바쁜거는 그렇다 치는데 ㅅㅂ 관리직 분들이 쪼는건 참기가 힘들어
아니 나도 빨리 하고 싶다고 근데 ㅈㄴ 힘들어서 무거운거 들다 허리 나갈 판인데 물 한모금 마시려고 하면 다른 라인으로 가래 근데
얼마 없는 사람 배치 하면서 2번째 묻는거로 표정 썩고 빨리 하면 빨리 하라고 ㅈㄹ 하고
그렇게 소분류 했다가 중분류 했다가 세척도 하고 세척에서 파렛 끌어서 옴기는 지게차? 그것도 했다가 총4번 가봄
그러고 허리 아작 날것 솔직히 물리 치료도 받고 해서 다시 찾아서 이제는 센터에 가는데 캠프에서 겁나 연락오네
돈 3-4만원 더 줘요 하고 문자오고 하는데
오늘 방금 8만원 더 준다고 연락 오네 아니 근데 이런 연락은 좀 집에서 갈수 있는 거리가 있으니 시간 넉넉 2시간 전에 주던가 셔틀 버스 가는 시간이 있는데 위치도 오지에 있으면서 차타고 밟지 않는 이상 1시간은 무리인데 준비하는 시간도 있고 문자 받자 마자 준비하는게 아님 불가능한데 근처에 사는 사람들 한테만 연락 돌리던가 이게 무슨 짓들인지
하루에 카톡이나 문자로 몇번이나 연락 오는 건지. 관리자? 분들이 ㅈㄹ 하는 것만 아니면 돈 더 준다고 할때 몇번 어찌 가는데 일도 힘든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돈 더 준다고 혹하다가도 겁나 망설여짐
참고로 센터도 엄청 죽을 만큼 덥고 약간 무게만 물건 드는거 스스로 조절해서 하면 다리만 좀 힘들고 몸은 멀쩡함
한마디로 더워서 죽을것 같아서 체력이 쭉쭉 달고 거기에 일은 단순노동인데도 잘못하면 허리나감 제일 더운 곳은 36-38도 왔다갔다.
하지만 관리자 분의 터치가 적고 일 하는거 스스로 쉬엄하면서 조절해서 해도 감시가 없고 관리자 분이 ㅈㄹ을 안함
근데 돈을 더 주는 경운 겁나 적음 아주머니들 많음 끝
쿠팡 다녔던 분들 중에 경험담 없음? 난 여름만 갔는데 겨울을 어떰?
일하는 사람은 개빡셀꺼같긴해
주문하면 뭐 당일날올때도 많고 최대 다음날이니까 이게 풀로돌린다고 생각하면
기계처럼 옮겨야된다는건데
이게 자동화도 되어있겠지만 대다수는 사람이 하는거아녀
고마움을 가져야겠따